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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카카오M 합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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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Now 작성일21-01-24 00:00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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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계열의 콘텐츠 자회사가 합병, 거대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출범한다. 매출 수천억 원 규모의 두 회사가 합병하면서 매출 1조 원을 바라보는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탄생할 전망이다. 카카오페이지(대표 이진수)와 카카오M(대표 김성수)은 25일 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 비율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이 각 1대 1.31이다. 카카오M의 보통주 1주당 카카오페이지의 보통주 1.31주가 배정된다. 반대로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의 기업가치는 1:0.6으로 책정됐다. 신규 합병법인명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다. 두 회사는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최종 승인을 거친 뒤 3월 1일 합병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페이지는 ‘다음웹툰’ 등을 통한 웹툰, 웹소설이 주요 사업인 회사다. 16개의 자회사와 관계사를 통해 약 8500개의 원천 스토리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M은 배우 매니지먼트 7개사와 음악 레이블 4개사를 드라마·영화·공연 제작사를 보유한 콘텐츠 회사다. 산연간 1200개 이상의 음악 타이틀을 발매하고 있으며 작가, 감독 등 80여명, 배우 150여 명이 소속돼 있다. 새로운 합병법인은 양사의 콘텐츠 판권을 중심으로 제작에서 유통까지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에 걸친 사업모델을 구축할 전망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초경쟁 글로벌 엔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의 합병을 결정하게 됐다. 양사의 비즈니스 노하우와 역량, 그리고 밸류체인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카카오M은 “콘텐츠와 디지털플랫폼을 결합해 차별화 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콘텐츠 비즈니스의 혁신을 더욱 가속화하여,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우 기자 kjongwo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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